통합체육회에 대한 쟁점사항 – 학교체육과 관련한 문제

실제 엘리트체육을 이끌어가는 학생선수들인 체육특기생들은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지만

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부에 매우 소홀하게 되는 문제를 겪고 있다.

한국체육의 단절된 구조는 소위 ‘운동하지 않는 일반 학생과 공부하지 않는 운동선수’라는 표현으로

널리 불리는 현상을 만들어 내었다.

이처럼, 학교체육 현장에서는가장 큰 문제는 공부안하는 운동선수가 양산되는 것이다.

특히, 체육특기자 제도는 제도 도입기에 다양한 학과로의 진학이 가능했으나,

공부안하고 운동만 했던 체육특기자라,

타 과수업을 못 따라가는 문제 해소 차원에서 교육부가 2000년 동일계(체육관련 학과)로

진학을 제한하였으나, 운동만으로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체육특기자 제도를 그대로 둔 채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만들기 위한 정책(학생선수의 학기 중 전국대회 출전횟수 제한(3회 이내),
최저 학력제 도입, 학교운동부 주말 리그제 추진등)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는 현재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고 법에 명시된 최저학력 미달선수에 대한

60시간 교육프로그램 시행도 미진한 실정이며,

학생선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교사들의 방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운동안하는 여학생들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여학생 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입법적 뒷받침도 중요하다.

기본법에 차별 없는 스포츠의 근거를 만들고 학교체육진흥법에 보다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1972년 입법된 Title IX 이후 전개된 학교체육을 비롯한 사회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 안전한토토사이트https://zensigh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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